지금까지 2G에서 5G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아키텍처의 변화가 있었지만, 5G로 넘어가면서는 좀 더 근본적인 특징이 진화할 것입니다. Radio(전파)와 spectrum resources(주파수)가 그것입니다.

먼저 전파를 볼까요. 지금까지의 각 세대(G)에서는 그 세대의 정의가 있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5G는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5G는 하나의 신호도 아닐 것이며 하나의 약어를 쓰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많은 약어가 붙는 것은 아닐까요.

6GHz를 둘러싸고 3개의 서로 다른 무선 접속 방식 모델이 있는 것이 이를 잘 설명합니다. 이는 아마도 단일 전파로 구성되거나 여러 신호를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앞서 3개라고 말씀 드렸지만, 여기에 인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개발된 Wi-Fi ax, ay, ah를 더한다면 이는 6개가 될 것입니다. IEEE(전기 전자 기술자 협회)는 독자적인 접근을 했습니다. 아마도 휴대폰 업계는 이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고민하겠죠. 그와는 상관없이, 이것이 인증이 됐는지 안됐는지의 경계는 점점 흐려질 것입니다.

휴대폰용의 두개의 인증된6GHz이하의 전파방식은 두 가지 정의를 가집니다. 하나의 방식은 OFD(직교 주파수 분할방식)에서 커버리지를 늘리고 지연속도, 에너지 효율, 처리량을 개선한 부분이며, 또 다른 하나는 IoT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저는 OFDM을 기반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OFDM은 비디오에서 강점을 보이는 반면 수조에 달하는 무작위 접속이 일어나는 IoT의 세계에서 그 유연하지 못한 Synchronization이라고 하는 큰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번째는30GHz대 주파수에서 시작되는 mmW라는 이름의 고용량 전송방식으로, 이는 6GHz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아마 산업계에서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키는 방식일 것입니다. 논란의 결과가 어떻든, 이것은 몇 년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주파수조차 아직 할당되지 않았지만요!)

 

MWC(Mobile World Congress)가 현재 개최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모두가 생각하는 5G가 어떤 모습인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후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싶습니다.

This article was written by Alan Carlton from NetworkWorld and was legally licensed through the NewsCred publisher network.

원문 : 5G: A look at radios and spec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