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쓰고 있는 ESC 키 언제 어떻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였는지 아시나요?

Esc 키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건 1960년, IBM의 프로그래머였던 밥 베머에 의해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컴퓨터 제작사마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서로 다른 코드를 썼으며 자연스레 프로그래머들도 작업 과정에서 코드를 번역할 일이 잦았습니다. 베머는 Esc 키를 개발하여 코드 전환 과정을 쉽게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프로그래밍 코드는 표준화되였으며 Esc 키는 ‘중단’을 뜻하는 아이콘이 되였습니다.
 
Tip: ‘작업 관리자’ 창을 빠르게 열수 있는 법: Esc + Ctrl + Shift